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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가꾸기

0 | 조회수 8544 | 2007-11-28

아디안텀
싱싱한 잎을 즐기려면 물을 조금씩 자주 주거나 분무기로 하루 1~2회 물을 뿌려주는 것을 잊지 말 것. 수호초
추위에도 잘 견디고 그늘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는 수호초.작은 화분에 기르는 것도 좋지만 플랜터에 풍성하게 심어도 보기 좋다. 세레기아
이끼류의 세레기아는 햇빛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을 좋아한다.물을 너무 많이 주면 상하므로 스프레이로 습도를 조절한다. 판타나스
겨울철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관엽식물. 직사광선을 피하고,물은 흙을 만져보아 말랐을때 준다. 잎을 자주 닦아주는 것이 포인트.


히야신스
햇빛을 좋아하는 히야신스는 직사광선에 두어야 잘 자란다.수경재배할 때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신선한 물로 갈아준다. 바이올렛
빛이 직접 들지 않는 창가에 두고 기르는 바이올렛.물을줄때는잎에물이닿지않도록 주의할 것. 베고니아
하루 한 번 꼬박꼬박 물을 정성껏 줘야 잘 자라는 베고니아.그늘에서 잘 견뎌 실내에서 기르기 좋다. 시클라멘
늦가을부터 봄까지 내내 꽃이 피는 시클라멘.
차고 건조한 곳을 피하면 계속 꽃을 감상할수있다.
꽃과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가랑코에
꽃이 예쁜 가랑코에는 습도가 높으면 상하기 쉬운화초.빛이 좋은곳에 두고다소 건조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집안에 불러들인 그린~미니 화분 키우기


이끼에 동글동글
말아놓기
뿌리가 깊지 않은 양치식물이나 관엽식물은 뿌리째 덜어내 화분 없이 기르기 좋다.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부드러운 이끼로 싼 다음 실로 며칠 묶어두면 OK.1 2일에 한 번씩 분무기로 이끼가 젖도록 물을 뿌려준다. 통조림 캔에서
쑥쑥 크는 허브
통조림용 캔에 산뜻한 봄 컬러를 입혀 만든 화분.잎이 작고 무성한 허브를 심
어 주방 창가에 조르르 놓아두면 상큼하다.밑바닥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물빠짐이 좋도록 하고 캔 뚜껑에 구멍을 내 벽에 걸어두어도 그만. 입구가 넓은 주방용기에 모아 심는다
낡은 주방용기도 훌륭한 화분이 된다.입구가 넓은 전골 냄비는 키가 다른 화초 여러 개를 모아 심기 안성맞춤.키 큰 화초를 가운데 심고,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넝쿨식물로 주변을 장식하면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느낌. 흙 없이도 잘 자라는 수경재배
일주일에 한두 번 물만 갈아주면 탈 없이 잘 자란다.뿌리 모양이 예쁜 사이프
러스가 대표적인 수경재배 화초.미나리,고구마 같은 야채를 키워도 좋다.물
에 참숯을 한 조각 띄워두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옥상 정원 얹은 그린 하우스
평범한 화초도 이색적인 화분으로 멋을 내면 분위기 살리는 소품으로 변신.집 모양 미니어처의 지붕을 뜯어내고 흙을 채워 자잘한 화초를 가득 심었다.화초는 뿌리가 짧고 햇빛을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유리병 안의 소우주, 미니 테라리움
테라리움은 뚜껑 있는 유리병에 맥반석을 채우고 화초를 기르는 것. 습기에 잘 견디고 더디게 자라는 아디안텀,디벤바키아,풍란,아이비 같은 화초를 선택한다.
유리병 표면에 습기가 차 있을 때는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겨울끝까지 건강하게~
꼭 알아두어야 할 화초 관리법


이끼 덮어주기
실내 공기가 건조하므로 화분 표면의 흙도 쉽게 마르게 된다. 흙이 말랐다고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기
쉽다.흙위에이끼를한겹덮어 놓으면 수분이 오래 유지되고 보기에도 좋다. 바람 쐬어주기
실내에 들여놓은 화초가 시들해지면 양분이 모자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환기가 부족한 것.집안
에만 놓아두면 잎이 마르기 쉽다. 하루 한두 번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자. 햇빛 받기
광합성 작용을 잘할 수 있도록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화분의 방향을 돌려주어야 한다.밤에는 신문지나 봉지를 씌워주면 방한도 되고 식물의 호흡작용으로 봉지 안의 습도도 유지된다. 물주기
뿌리가 잠을 자는 시기이기 때문에 물 주는 횟수를 줄인다.겉흙이 마른 날로부터 3~4일이 지나면 물을 주는데, 한번줄때는흙표면이흥건할만큼 충분히.날씨가 따뜻해지면 물 주는 횟수를 늘린다.



잎닦기
뿌리보다는 잎의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시간에 분무한 다음 물을 적신 천으로 닦아주고 잎의 뒷면에도 물을 뿌리면 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양분 주기
비료나 양분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뿌리가 상하기 쉽다. 비료는 분갈이를 하면서 부엽토를 흙에 섞어주는 정도가 알맞다. 평소에 부엽토를 흙 위에 살살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 양분이 조금씩 흙에 흡수된다.

실내를 화사하게 만드는 화초 가꾸기



실내공간에 화초를 들여 놓으면 공기 중에 산소가 증가해 건강에 아주 좋다. 뿐만 아니라 그린 컬러의 싱그러운 화초는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화초 가꾸기가 어렵고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보았다. 올 봄부터 우리 집은 그린으로 물들인다

1. 알고 키우면 더 재밌다!

100%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통하는 tip

* 꽃이 피는 식물은 해가 잘드는곳에~

* 잎이 두꺼운 식물은 물주기를 좀 게을리해야 해요 그안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 물주기시 꽃에 물이 닿으면 안되요 꽃이 금방 져버린답니다

* 수명이 다되어 시든꽃은 얼릉 따내주세요 그래야 다른 꽃들이 더 싱그럽게

많이 핀답니다

* 한번누래진 잎은 다시 파래지지 않아요 과감하게 정리해주세요. 다른 잎들을 위해~

* 과습은 절대 주의~~! 대부분 화초가꾸기 처음도전하시는분들은 과습으로 식물을 하늘나라로 보낸답니다. 사랑= 물이 아니라 정성어린 눈빛이랍니다 흙을 손가락으로 꼭 눌러보셨을떄 흙이 안묻어나오면 그때 듬뿍주시는거예요 1달이라도 흙이 안마르면 안주셔도 됩니다 !~~


실내에서 키우면 좋을 화초 고르기

식물에 대해 잘 아는 것이 화초 가꾸기의 첫걸음. 정확한 이름과 함께 원산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의 원산지를 알면 그 식물이 습한 곳을 좋아하는지, 그늘을 좋아하는지, 햇볕을 좋아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어 놓는 장소와 물주기 등에서 실수 하지 않는다.

페페(페페로미아):브라질이 원산지인 페페로미아는 추위에 약한 편이고 높은 습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쉬우니 주의할 것. 내성이 강해 햇볕이 약간 부족해도 잘 자라는 편. 여름철 물은 하루에 두 번, 겨울철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게 좋다.

호야: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추위에도 강한 편. 밝은 그늘을 좋아해 한여름에는 빛을 30~40% 정도 가려준다. 매달기 화분이나 버팀목을 세우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줄기를 자주 잘라주는 것이 예쁘고 꽃은 6~9월에 핀다. 오래된 줄기에서 꽃이 더 잘핀다

싱고니움:원산지는 브라질로 잎 모양 화살촉처럼 생긴 덩굴성 식물. 햇빛을 좋아하므로 밝은 곳에 둔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해 화장실에 놓으면 좋다. 공기 중의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다. 환경적응력이 빨라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올 땐 수초로 이용되기도 했다.

산세베리아:지독하게 게으른 사람도 키울 수 있다는 식물. 생명력이 강해 겨울철에는 한달에 한번만 물을 줘도 잘 자란다. 공기청정효과가 탁월해 새집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특효약. 분갈이는 3년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에 너무 물이 많으면 잎이 누렇게 변한다.

아이비:넝쿨 식물로 햇빛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그래도 5월~10월 중순까지는 베란다나 야외에 두면 더 잘 자란다. 행잉 바스켓용으로 많이 이용하며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실내용으로 그만. 물은 하루에 한번 주면 잘 자란다

푸미나:응달에서도 잘 자라는 잎이 작은 넝쿨 식물. 습하고 빛이 없는 화장실에 잘 어울린다. 가끔 한번씩만 약한 빛을 쐬어주면 좋다. 여름엔 물을 듬뿍 주고겨울엔 거의 주지 않는다. 1년 정도 키우면 흙에서 자라 올라온 듯한 자연스러운 넝쿨을 만든다

캔들(캔들플랜트):따가운 햇빛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한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고 어느 정도 습도가 유지되는 반그늘에서 키운다. 너무 어두우면 캔들의 매력인 솜털이 줄어들고 무늬도 퇴색되므로 주의할 것. 겨울에는 낮은 온도를 유지시켜주어야 이듬해 봄에 풍성하게 자라날 수 있다고

관음죽:야자나무 중 가장 작은 수종인 관음죽은 중후하고 동양적인 멋을 풍긴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키우는 편이 좋으며 물은 3,4일에 한 번이 적당하다. 암모니아를 잘 흡수해 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잘 자란다. 6월엔 작고 노란 꽃을 피운다.

율마:유럽에서 오일 채취나 원예치료에도 쓰이고 있으며, 주변의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실내공기 정화에 매우 좋다. 머리를 맑게 해주므로 사무실 한켠에 놓아두어도 좋다. 햇빛을 좋아하며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흙이 마르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스파티필룸 :스파티필룸은 유해가스를 잘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다. 특히 아세톤이나 이산화탄소를 쑥쑥 빨아들여 보일러실 앞에 놓으면 공기가 쾌적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록성 관엽식물로, 최근시장에 나온 변종들은 꽃을 피우기도 한다. 밝은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가랑코에 :아프리카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줄기나 잎에 수분을 저장해놓으므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잘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수. 받힘 접시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강, 노랑, 핑크색들의 꽃을 피워 예쁘다.

남천:남천은 여름에 꽃을 피우는 화초로 가을에는 빨갛고 예쁜 열매를 맺는다. 열매와 줄기는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3개씩 모여서 나는 잎이 특징으로 잎은 가을에 물들어가기 시작해 겨울에는 빨간색을 유지한다. 따라서 남천을 울타리용으로 심으면 멋스럽고 아름답다.

프리뮬라 쥬리안:그냥 쥬리안으로, 앵초 또는 취란화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햇빛을 좋아하며 추위에 강하다. 꽃이 시들면 시든 꽃을 바로 따주는 것이 좋다. 개화기가 길며, 다양한 컬러의 꽃이 있어 한데 모아서 키우면 예쁘다.

테이블 야자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한여름에는 직사광선에 내 놓지 않는다. 또 강한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조와 과습 모두 잘 견디는 강한 식물로 화초를 잘 모르는 사람도 관리하기쉽다. 페인트, 니스, 본드 등에서 나오는 화학적 유독가스를 빨아들여 새집 증후군에 좋다.

종류별 화초 키우기 TIP

호야 /청페페 /멜라니 고무나무 / 홀리페페로미아:밝은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가정에서는 햇빛이 잘드는 창가나 간접광이 밝은 곳에서 기르는게 좋다. 까다롭지 않은 식물이니 초보자들도 성공할수 있는 식물이다.



하트아이비 / 청아이비 / 금아이비 / 금사철:토양이 건조한 것을 좋아해요. 반양지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빛이 있는 거실이나 창가에 두면 좋아요 여름철에도 흙이 완전 바싹 마르면 흠쪽주는게 맞는데 대부분 일주일에 1회정도 실내가 너무 건조할때는 한번씩 스프레이도 좋은데 꼭 해주어야하는것은 아니예요



무늬 산호수 / 후마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면서 음지 양지 모두 잘 적응하면서 살아요 물은 흙이 약간 말랐다 싶을떄 듬뿍주시면되니까 일주일에 2회정도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가습기기능이 있는 수반이에 보조 식물로 식재하면 좋을만한 식물이예요~



베고니아 / 카랑코에:베고니아와 카랑코에는 물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꽃 종류예요 베고니아는 해가 잘드는곳에 카랑코에도 해가 잘드는곳이 좋지만 그래도 실내 간접조명으로도 꽃이 오래갈수 있는 식물이네요. 꽃이 피는 식물은 물주기를 할때 물조리개 보다는 흙에 물을 부어주는것이 좋아요 흙이나 잎에 물이 닿으면 수명이 짧아 질수도 있어요 시든꽃은 과감하게 따주면서 키워야 다른 꽃이 실하게 핀답니다



바이올렛 / 게발선인장:해가 잘드는곳에 두고 키우셔야 잎도 웃자라지 않고 탄탄하게 키울수 있어요 . 잎을 떼어 번식할수 있으며 물은 흙이 마르면 흠뻑주는데 흙에 주시면 좋아요 잎에 수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물이 많이 닿으면 무를수 있어요.



꽃기린 :꽃기린은 선인장과 꽃으로 물은 10~15일에한번정도 주세요 중품 크기일떄는 흙을 만져보시고 완전 건조되었을떄 주시며 해가 잘드는곳에 두셔야 좋아요.



아기별꽃:아기별꽃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끼과처럼 생겼죠? 그래서 물을 많이 좋아해요 물을 말리면 누런잎이 잘 진답니다 해가 잘드는 곳에 두시고 물을 주2~3정도 주시고 너무 건조하면 스프레이도 살살 해주시면 아주 번식이 잘되요 넓은 화분에 심어서 소담히 키우시면 아주 예쁘답니다



종이꽃 / 운간초:야생화 종류로 추위에는 강하지만 실내에서 키우는것이 조금 부적당할수있어요 그래도 아주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해가 잘들면서 통풍도 어느정도 되는곳에 키우시는게 좋아요 물은 흙을만졌을때 건조된듯하면 듬뿍주시구요. 분명 해가 잘드는곳에 두셔야함을 잊지마세요~



임파첸스:일명 물봉숭아라고 무를정도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예요 꽃이 아주 부드러워서 꽃잎에 물이 닿으면 망가질수있어요 꼭 흙에 물을주세요 주 2~3 회정도요 해가 잘드는곳에 두셨을때요. 꽃이 시들명 빨리 따내주세요 그래야 다음 꽃봉우리가 잘나온답니다



미니수선화 :미니수선화는 꽃을 보시고난뒤에 알뿌리 관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꼐요 꽃이 피고나면 잎과 꽃이 시들해지면서 지고 말아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 그럴떄는 잎과 꽃대를 잘라서 큰 화분에 심어주세요 심으실때는 아래에 부엽토를 좀 넣어주시면 좋구요 잎사귀가 말라 없어지기떄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땅속에서 알뿌리가 굵어지고 있는거랍니다 내년에 아마 예쁜 싹이 돋아날꺼예요~



초설:초설은 칼라마삭줄이라고도하며 잎이 여러가지 색상으로 나와서 아주 예쁘죠 그러나 잎에 색이 있다는것은 햇볕이 충분해야한다는걸 뜻해요 해가 잘안들면 잎색이 초록으로 바뀌지요. 해가 잘드는곳에 두시고 물도 흙마르면 충분히주세요추위에는 무척 강하답니다.



달무리꽃 / 천냥금 :해가 잘드는곳에 두시고 물은 흙이 마르면 듬뿍주시면서 키우시면 되요 까다롭지 않아서 잘 키울수있어요. 큰 관리가 필요없답니다



인도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는 공기정화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물로 물주기는 보름에 1회정도 듬뿍주시고 햇볕은 크게 상관이 없으나 해가 잘드는곳에 두시면 더 생장이 빨라요 자연광이 안드는곳에 두셨다가도 가끔은 베란다쪽으로 해를 보여주시는게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물꽂이도 가능한식물이고 가지치기를 하면 곁가지가 나온답니다



팔손이:자생종으로 추위에 아주 강한식물로 알려져있어요 그러나 농장에서 키운 팔손이를 바로 직광에 두시면 자칫하면 잎이 탈수 있기떄문에 그늘 -> 반그늘 -> 직광으로 서서히 내두셔야 적응이 된답니다.

물은 일주일에 1회정도 듬뿍주시면 됩니다 .



백화등:마삭줄과의 향기가 있는 식물로 추위에 강하고 꽃에서 쟈스민향이 나는 아주 어여쁜 식물이랍니다 덩쿨식물로 현재는 망에 덩쿨지게 키운 상태로 보내드리지만 지지대를 세워서 두시면 덩쿨이 진답니다. 꽃망울이 있는상태고 요즘 개화해요 물은 흙이 말랐다 싶을떄 듬뿍주시는데 해가 잘드는곳에 두어야하는 식물이기때문에 자연증발량도 많으니 주2~3회는 듬뿍 주셔야 해요.



금전수:고무나무처럼 관리하시되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근식물이기 떄문에 물을 너무 많이주면 구근부분이 상할수 있어요. 물은 보름에 한번정도 주시는것이 적당하고 흙은 건조한듯하게 두시는것이 좋아요. 새순이 잘나는 편이라서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실것 같아요. 물론 금전도 부른다는 좋은 뜻도 있으니까요 해가 잘든다면 좋겠지만 이 식물은 햇볕을 크게 상관하지 않으니 현관도 좋으세요



수국:수국은 다년생으로 꽃이 다지고 가을이되면 잎이 다 지고 앙상하게 가지만 남지만 내년이 되면 새싹이 올라온답니다 . 수국은 말대로 물을 많이 좋아하는 식물이라서 베란다에 두시면 이틀에한번은 물주기 하셔야 해요. 해가 잘들고 물만 잘주면 꽃잎이 서서히 색을 내면서물들어간답니다.



트리쵸스:트리쵸스는 주 1~2회 정도 물을 주시면 되고 해가 잘드는 베란다에 걸어두시면 좋아요 잎에얼룩이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병이든것은 아니랍니다. 꽃망울이 다 맺힌 상태니 금방 활짝 핀 모습을 감상하실수 있어요 늘어지는 식물이니 키우면 곧 풍성해진답니다



아디안텀:음지 식물로 너무 직광에 두시면 잎이 탈수도 있어요 물은 주2회정도 듬뿍주시고 잎에는 살살 스프레이를 해주시면 좋아요 절대 직광은 안됩니다.



시클라멘:시클라멘은 화분밑에 물받이가 달려있어서 그대로 키울떄는거기에 물만 항상 잘 채워두시면됩니다. 분갈이를 해서 키우실때는 잎과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물을 주시는데 주2회정도가 적당합니다. 추위에는 무척강하며 더운곳보다 추위를 더 좋아하는 꽃입니다.



김기아난:김기아난은 날씨가 좋은날 향이 더 강하게 납니다 날씨가 안좋고 해가 안나는날은 향이 덜 날수 있어요. 그건 신비로운 일이죠 ^^ 분갈이는 바크에 하셔야하면 물은 주 1회정도 주세요



트리안:트리안은 물을 좋아하며 수경재배도 가능한식물이예요 물은 해가 잘드는곳에 두었을떄 주2~3회정도 주시되 흙이 마른듯했을떄 주시는겁니다 너무 자주주면 뿌리가 상할수 이어요 스프레이는 해주시면 좋지만 꼭은 아닙니다. 해가 잘 안드는곳에 키우면 자라기는 하지만 줄기가 실처럼 약하게 자랄수 있으니 가끔 해가 잘드는곳에 몇일씩 두시는 센스를~~~



칠복수 / 카라솔:다육식물로 물은 20일~1달에한번정도 흙에 주시는겁니다 너무 자주주면 식물이 가지고 있는 수분도 많기 때문에 물러서 죽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햇빛~! 해가 안드는곳에 두면 웃자랍니다 너무 쑥쑥 자라지만 그건 잘자라는게 아니라 웃자라는것이지요

새 끼는 떼어서 신문을 깔고 수분을 꾸둑하게 말린다음 흙에 심으면 뿌리가 다시나서 번식이 된답니다



철쭉: 이 철쭉은 월동이 안되는 철쭉이에요 물론 실내화단 베란다에서는 아주 강추위가 아니라면 견디지만..

꽃이 지고나면 물주기만 하시면서 지켜보세요 내년에 다시 꽃망울을 보여줄껍니다

물은 겉흙이 말랐다싶으면 듬뿍 마니 주세요~



율마 / 로즈마리:율마와 로즈마리 햇볕 물 통풍 이세가지가 중요해요 그러나 큰 사이즈가 아니기 떄문에 물관리만잘하셔도 실내에서 키우수 있어요 가뜸 해를 보여주는게 잊지마시구요 물은 겉흙이 말랐다싶으면듬뿍 주시고 물이 부족하면 맨 꽃대기 가지가 살짝 고개를 숙인답니다



마리안느 :보기보다는 물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물은 흙만져서 건조가 되면 그때주세요 추위에는 무척약하지만 실내에서 키우기는 무난하고 쉬운 식물이랍니다



대엽스파트필름:물은 아주 좋아하며 반음지식물이예요 물론 적응을 하면 베란다에서 잘자라지만 지금 바로 직사광선에 노출하면 잎이 탈수도 있어요. 서서히 적응 시켜서 햇볕에 두셔야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잎끝이 마를수도 있답니다 수경재배도 가능한 식물입니다.



유리호프스: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주어야하면 해가 잘드는곳에두셔야 꽃이 잘 펴요 약한 식물이 아니니 물만 잘주시면 크게 까다롭지 않아요 꽃이 조화같지만 진정 생화랍니다

2.한번만 직접 해보면 두 번째는 쉽다

실전! 화초 가꾸기
무조건 화분을 사다가 하루에 한번 물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화초가 원하는 양의 물을 주고 살 만한 적당한 장소에 놓아주며, 비료주는 시기, 분갈이하는 시기까지 꼼꼼히 챙겨주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화분심기와 관리 요령까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


화초는 어디에 놓을까

통풍: 너무 강한 바람은 피하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야 병충해를 예방 할 수 있다.
습도: 너무 습한 장소는 좋지 않다. 식물은 약간 건조한 듯한 장소를 좋아하지만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식물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햇빛: 햇빛은 식물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 하지만 식물마다 좋아하는 태양빛의 강도가 다르므로 양지, 밝은 그늘, 반그늘,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을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 온도: 온도 역시 중요한데, 추위와 더위를 견디는 최대한의 온도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겨울철에는 찬바람이 직접 닫지 않는 남향 창가 아래 등이 화분을 두기 좋은 장소이고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곳이 좋다.

올바른 물주기 법은

기본 물주기 방법: 화분이 건조하다 싶으면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듬뿍 물을 준다. 하지만 화분의 흙이 항상 젖어 있을 정도로 물을 주는 것은 금물. 화분이 젖어있으면 뿌리가 물을 빨아들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적응능력이 떨어지며, 화분속에 물이 고여 있을 경우 산소가 부족해 뿌리가 호흡을 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주지 않도록 한다.
여름철 물주기: 식물이 광합성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에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물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시들었다 싶으면 언제든지 물을 준다. 또, 해가 질 무렵에 식물은 물론 식물 주변에도 물을 뿌려주어 열기를 식혀주면 식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

겨울철 물주기: 겨울에는 식물이 활동을 쉬기 때문에 몇일에 한번씩 물을 주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건조해 졌다 싶으면 물을 주어도 좋다. 되도록 따뜻한 날에 주고 오후 늦게 물을 주는 것은 피하는데, 화분안에 물이 고여 있으면 밤 새 화분속이 얼어 식물에게 좋지 않다.
장시간 집을 비울 때 물주기: 장시간 집을 비워둘 경우 작은 화분은 흙속 수분이 적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므로 큰 화분에 작은 화분을 담고 큰 화분 안에 물을 뜩 준다.
식물이 죽어갈 때 물주기 : 그늘로 화분을 옮겨 화초 위에서 물을 듬뿍 뿌려준다. 그 후 물을 흠뻑 적인 타월이나 신문지로 화분 전체를 감싼 다음 랩이나 비닐봉투를 씌워 수분 증발을 막는다. 30분~1시간 뒤 이미 말라버린 부분은 잘라낸다.

토양 고르기
토양의 종류:

적옥토-통기성과 배수성이 좋은 기본 토양.
생명토-검고 찰기가 있는 검정색 점토질 토양. 이끼볼을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마사토-통기성과 배수성이 좋고 적옥토와 혼합하여 야생초나 분재를 심을 때 사용한다.
수태-습지대에 사는 물이끼를 건조시킨 것으로 보수성과 통기성이 풍부해 다량의 물을 흡수한다.
화분자갈-물 빠짐이 좋도록 화분 바닥에 까는 토양.
비료 주기
비료는 봄과 가을에 주는 것이 좋다. 식물이 왕성하게 자라고 있을 때에 영양이 가장 많이 필요하기 때문. 4~6월에 한번, 9월 중순~10월중순에 한번정도가 적당하다. 단, 열대지방의 관엽식물일 경우는 5~9월 사이에 준다.
분갈이 하기
몇 년동안 같은 화분에서 화초를 키우면 물을 주어도 잘 스며들지 않고 잎 색이 나빠지고 잘 자라지 않는다. 이것은 화분안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노폐물과 비료성분의 가스가 축적되어 병해충이 서식하기 때문. 분갈이 시기는 봄에 새싹이 나오기 직전이나 초가을이 가장 좋다. 분갈이를 한 후에는 새로운 싹이 자랄때까지 바람을 직접 맞지 않는 밝은 그늘에 두고 키운다.
1 새 화분 바닥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물빠짐 망을 깔고 철사를 십자로 끼워 넣는다.
2 화분 자갈을 화분의 1/5까지 채워 넣는다
3 식물의 뿌리에 묻은 흙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너무 자란 뿌리는 가위로 잘라낸다.
4 ③의 식물을 새 화분에 넣고 균형을 잡는다. 철사를 교차시켜 비틀어 화초를 고정 시킨 후 남은 철사는 가위로 자른다
5 흙을 넣은 뒤 뿌리와 뿌리사이, 뿌리와 흙 사이를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찔러주며 빈틈없이 흙을 메운다.
6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듬뿍 준 뒤 취향에 따라 이끼를 펼쳐 붙인다.

3. 화초가 옷을 갈아입는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시킨 화초꾸밈
같은 화초라도 어떤 모양의 화분에 심느냐, 그리고 어떤 장소에 놓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모아심기와 이끼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형시킨 화초를 즐겨보자.
식탁 위 센터피스 이끼볼
화분에 화초를 심는 대신 이끼볼을 만들어 보자. 폭신한 느낌의 이끼가 지닌 부드러운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즐겨보자. 화분이 아닌 이끼볼이라면 식탁 위 센터피스로도 대환영이다.
재료: 생명토, 수태(백태), 경질적 옥토, 와이어 플랜트, 이끼, 완효성 비료, 장갑, 나무젓가락, 검은 무명실, 가위
만들기
1 생명토: 수태: 경질적 옥토의 비율을 5:3:2로 혼합하여 물을 조금 넣어가며 충분히 반죽한 뒤 몇 개의 덩어리로 나누어 놓는다.
2 반죽을 5mm두께로 넓게 빚은 다음 손바닥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완료성 비료를 몇알 올려 놓는다
3 와이어 플랜트의 뿌리 부분에 반죽한 흙을 감싸듯이 붙이고 둥근 모양이 되도록 다듬는다.
4 넓은 이끼부터 붙이고 빈 공간에 작은 이끼를 채워 넣는다. 이끼가 생명토에 잘 붙도록 세심하게 눌러주는 것이 중요.
5 이끼를 둥글게 붙인 뒤 볼에 검은 실을 둘둘 돌려 감는다. 이때 실을 반드시 사선으로 비스듬히 감아야 예쁜 공모양이 된다. 실 끝은 잘라 이끼 볼 속으로 밀어 넣는다.
6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이끼볼에 묻은 오염물을 살살 씻어내면서 미끼볼 속까지 물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담근다. 물이 다 빠지면 접시에 담아 장식한다.

유리병안의 화초
물빠짐이 필요없는 하이드로볼을 이용해서 화초를 유리그릇에 심어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연출한다. 흙을 사용하지 않아 집안이 더러워지지 않는다.
재료: 남천, 선인장, 유리용기, 하이드로볼, 나무젓가락, 숟가락, 이온교환수지영양제, 소쿠리, 넓은 그릇, 장갑
만들기
1 하이드로볼을 소쿠리에 담아 물로 깨끗이 씻고, 유리그릇 바닥에 이온교환수지영양제를 넣는다.
2 유리그릇 1/2 까지 하이드로볼을 채워 넣는다.
3 물을 좋아하는 식물부터 깊게 심는데,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눌러가며 뿌리와 하이드로볼 사이의 공간을 메꾸어 고정시킨다.
4 뿌리가 얕게 내려도 되는 선인장을 가장 나중에 심고 하이드로볼이 흩어지기 쉬우므로 숟가락으로 떠 넣어가며 심는다.
5 물을 용기의 1/5까지 넣는다. 물은 화분 바닥의 물이 완전히 말랐을 때 다시 부어주면 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밝은 그늘에 둔다.

모아심기로 즐기는 소박한 사치
초라한 화초들을 모아 화분에 한가득 채우는 모아심기로 화려한 느낌을 즐기자. 방향이나 모양을 자유자재로 심을 수 있어 심는 즐거움도 크다. 식물의 잎사귀 모양이나 높이를 다른 것으로 섞어 심으면 더 매력적인 화분이 된다.
재료 화분자갈, 배양토(경질적옥토 : 마사토 7:3의 비율로 혼합한 것). 화분 바닥 망, 화장토 혹은 이끼, 관음죽, 푸미라, 나무젓가락, 가위
만들기
1 키가 큰 식물과 늦은 식물, 그리고 꽃 한종류와 낮은 화분을 준비한다.
2 화분 바닥에 망을 깔고 물이 잘 빠지도록 화분 자갈을 깐다.
3 식물의 뿌리를 꺼내어 흙을 잘 털어 낸다. 긴 뿌리는 가위로 잘라서 다듬는다.
4 키가 큰 식물은 뒤에, 낮은 식물은 앞에 배치하고 비료를 혼합하여 만든 배양토를 화분 가득히 넣는다.
5 나무 젓가락으로 빈 공간에 배양토를 빈틈없이 메꾼 뒤 표면을 손으로 누르면서 평평하게 정리한 뒤 화장토나 이끼를 덮어서 마무리한다.

4. 어디에 어떻게 놓으면 좋을까?


적재적소 화초 장식법
집안에서 각각의 화초와 궁합이 잘 맞는 장소를 찾아보고 그 꾸밈법까지 알아보자. 집 안에 들인 화초는 늘 그 자리에 두는 것 보다 물을 줄 때 베란다로 잠시 가져갔다가 다시 집 안으로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공간을 구분하는 화초 파티션
거실과 부엌, 현관과 거실을 구분하는 파티션에 화초를 활용하면 좋다. 울타리 모양의 파티션에 굵은 철사로 S자 모양의 고리를 만들어 화분을 고정시킨다. 꼭 파티션이 아니더라도 낮은 사다리나 미니 테이블 등에 화초를 올려놓아도 좋다. 이때 화분의 크기나 높이가 제각기 다른 것이 리듬감이 느껴져 단조롭지 않다. 어두운 곳이라면 그늘에도 잘 자라는 스킨답서스나 파키, 아디안 텀 등을 고른다.
거실에 생긴 미니정원
넓고 큰 바구니에 자잘한 화분을 모아 넣어 하나의 화분처럼 깔끔하게 코디했다. 꽃 핀 화초를 가운데 모아 두고 나뭇잎 화분을 바깥으로 두어 코디하면 바구니 전체가 하나의 꽃 같은 느낌이 든다. 거실 바닥에 놓으면 집안에 미니 정원이 완성된다. 단, 요즘 아파트의 방바닥은 매우 뜨거우므로 열기에 약한 식물은 피한다. 아겔라탐, 토우센카, 아스탐, 맨드라미, 사루비아, 백일홍, 페츄니아, 마리골드 등이 좋다.
넝쿨 식물은 높은 곳에
호야, 자스민, 시계 꽃, 스테파노티스, 에피프렘넘등 실내용 넝쿨 화초는 되도록 높은 곳에 둔다. 빈 새장에 담아 천정에 걸면 인테리어 효과가 좋고, 높은 서랍장 위나 책꽃이 맨 윗칸 정도가 적당하다.
수분을 좋아하는 화초는 욕실에
삭막한 욕실을 싱그럽게 꾸미는데 녹색 식물은 필수 아이템. 아나나스, 관음죽, 베고니아, 세인트 폴리아 등 이파리가 넓고 큰 종류는 수분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건조한 방 안 보다는 습기가 많은 욕실에 두어 수분을 많이 흡수하도록 한다. 단, 욕실에 화분을 둘 경우에는 뿌리가 상할 수 있으므로 물은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공기 정화기능이있는 화분은 침대 옆에
식물도 숨을 쉬기 때문에 산소를 들이마사고 이산화탄소를 내 뿜는다. 따라서 침실에 화분을 많이 두는 것이 그다지 좋지 않다. 요즘 새집 증후군에 효과가 있으며, 공기 정화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물인 산세베리아를 비롯 펜다, 테이블 야자, 안시리움 등 공기정화기능이 있는 식물은 머리맡에 두고 자도 무방하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을 주방 창가에
창가에 둔 미니 허브 화분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또 주방은 조리 할 때 온도가 높아지고통풍이 잘되며 햇빛이 달 드는 등 화초가 잘 자라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베고니아, 세인트 폴리아, 프리뮬러, 콜레우스, 테이블야자, 드라세나 등이 키우기 좋은 장소. 단, 창틈은 바람이 많이 들어와 온도차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도고무나무
고무나무속 식물들은 더운지방 어느 곳에서나 볼수있는 식물이다.
태양 광선을좋와하므로 실내에서 직사광선을 쬐어주면 마디 사이가 짧고 광택이 난다. 한편, 반입종은 직사광선을 쪼이면 일소현상이 일어나므로 반그늘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관수 및 시비는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가끔 분무해 주거나 잎에뿌려 주지만 겨울에는 분흙 표면이 완전히 마르면 줄 정도로 관리한다. 시비는 3 개월에 2 회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준다.










스파시 필름
상록 다년초로 온도만 맞으면 1 년 내내 깨끗한 흰꽃을 감상 할수 있고 향기가 있는 종류도 있다. 공해물질을 잘 흡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내음성이 강해 실내에서도 잘 자라며, 강한 광선은 잎을 황하시키므로 주의를 요한다. 생육 적온은 20 도 이상이며 , 겨울철에도 12도 이상이면 관상이 가능하다. 보통으로 관수하고 고중습도는 다습하게 관리 한다. 시비는 월 1 회 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주면 된다.포기나누기나 실생으로 번식 시킨다.






아스파라거스

다년생 초본류로, 잎은 깃털형 복엽 으로 가늘게 갈라져 있어 매우 아름답다. 뿌리 일부에 유백색 반투명의 덩이뿌리 모양의 저수조직을 가지고 있으므로 건조에 강하다. 내한성이 있어 실내에서 별다른 가온없이 월동이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지상부는 말라 버리지만 봄에 새싹이 나온다. 여름에는 40% 차광 그밖에는 반그늘에 두는 것이 좋다. 충분히 관수 하며, 잎위로 물을 뿌려준다. 건조하여 잎이 한번 시들면 회복이 잘 안되므로 약간 습하게 관리 하며 , 겨울에는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시비는 월 1 회 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주면된다. 포기나누기와 실생으로 번식 시킨다.







파초일엽
이름은 '비자한 고통을 덜어줌' 을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오래전 부터 약초로 이용되었으며 실내에서는 욕실같는 습한 환경 에서 잘자란다. 저온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 지만 겨울에는 평균 15도가 이상적인 온도이다. 고온다습한 것이 좋으므로 식물체를 키울때는 분받침에 자갈을 놓고 그 위에 분을 놓는다. 하루 1~2 회 관수하고 , 겨울철에는 12 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한 항상 습하게 해준다. 저온기 에는 조금 건조 하도록 5 ~ 7 일 한번정도 관수 한다.







프레리스
잎은 근경 에 총생하며 잎자루는 가늘고 잎 줄기 끝부분이 3~5 개 정도 대생하며 잎 뒷면에는 포자가 생긴다 . 프레리스는 강건하며 , 내음성이 강하고 습기가 있는곳에 잘자라며 테라리움이나 디시가든에 자주 이용된다.공중습도는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반그늘과 약 20 도 에서 가장 잘자란다. 충분히 관수하고 공중습도는 약간 다습하게 관리 한다. 포기나누기 포자로 번식시킨다.







쉐플레라
바위나 나무에 착생하는 열대성 관엽식물이고 , 온실에서는 2m 이하로 자라며 줄기는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후에 회갈색으로 변한다. 과일은 짙은자색이며 작은 건과로 되어있다. 강한 직사광선을 좋와하고 반그늘에서도 잘자란다 . 저온에 강하여 겨울에도 3~5 도 이상에서 월동 한다. 환경에 잘 적응하여 재배하기 쉽다.보통으로 관수하고 습도는 보통으로 유지한다. 생육기간 동안 월 1회 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시비하면 된다.








파키라 (Pachira)
팔손이와 비슷하나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며 실내원예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식물로 원산지인 남미지역에서는 과수로 기른다.
직사광선하에서 잘 자라나 음지에 견디는 힘도 많아 실내원예에 자주 이용되는 식물이다. 햇빛이 많은 곳일수록 줄기가 굵어지며, 성장이 빠르다.
줄기를 자르면 새 순이 여러개 나오는 성질을 이용하여 한 두개의 줄기에 우산같이 많은 작은 줄기와 잎을 내어 상품화 하고있다.
아파트의 베란다, 거실에 특히 잘 어울리며 식재면적이 작은 반면에 잎과 줄기는 넓어 독립적으로 배치하거나 실내정원용으로 많이 쓰인다.
수분을 좋아하므로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하나 겨울에는 뿌리가 썩을 우려가 있으므로 건조한듯 키운다.
월동온도는 10℃ 정도이며, 거실에서 월동이 된다. 한옥 등 난방이 잘 안되는 곳에서는 월동이 어렵다.




안되는 곳에서는 월동이 어렵다. 스파티필럼 (Spatiphyllum)
시원스럽고 넓은 잎과 하얀 화포와 꽃이 잘 어울리는 브라질 등 남미원산의 식물이다.
최근에는 공해성분 흡착능력이 뛰어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낙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 아파트의 베란다, 거실, 주방 등에 좋으며 빛이 모자라면 잎이 작아진다.
실내조경시 몇개의 식물을 군식하면 푸르름을 더해준다. 칸막이용의 녹색 가리개로도 이용된다.
월동온도는 5℃ 정도이나 뿌리부분은 얼리지않으면 소생이 가능해진다.




월동온도는 5℃ 정도이나 뿌리부분은 얼리지않으면 소생이 가능해진다.
산세베리아 (Sansevieria)
잔소리를 많이하는 장모의 혓바닥같다는 뜻으로 'Mother-in-law Tongue'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다육질 식물로 빛을 아주 좋아한다. 음지에서는 죽지는 않으나 생장력이 약해지므로 베란다, 창가 등에서 기른다.
모양이 세로로 긴 형태이므로 좁은 코너 등에 독립적으로 놓는다. 잎의 무늬가 빛이 많을수록 선명하며 고가구 옆에 놓으면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물주기는 화분의 흙이 다 마른뒤에도 이상이 생기지 않으므로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만 주어도된다. 따라서 시선이 많이 가지않고 신경써지지 않는곳에 두면 좋다.
월동온도는 5℃ 정도이다.




군자란 (Clivia)
남아프리카 희망봉 지역이 원산지이며 아열대성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대부분이 '미니아타'종이며 잎이 고르고 꽃이 주황색으로 관상가치가 높다.
굵은 뿌리를 가지고 있어 건조에 특히 강하다.
품위있는 잎과 안정된 모양의 이 식물은 채광이 좋은 거실의 창가변 2미터 정도의 위치에 두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꽃이 피려면 잎의 수가 양쪽을 합쳐 17~19장 이상 되어야 하며 겨울에는 5~7℃정도 찬곳에 두어야 한다.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으며, 뿌리의 발육이 좋기 때문데 매년 분갈이 하는것이 좋다.
겨울철 베란다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장마기에 연부현상이 우려되므로 통풍에 유의한다.




행운목 (Dracaena)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열대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어온 식물로 영명(英名)으로 'Lucky Tree'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 놓으면 뿌리가 잘내려 수경재배의 소재로도 활용하기 좋다.
성장속도가 빠르기는 하나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목질화가 느리고 비대되기 어렵기 때문에 줄기를 매년 수입하고 있다.
흙에 심을때는 모래흙을 이용하며, 물에 기를 때는 줄기를 잘라 밑부분이 물에 잘기게 하면된다. 물에 기를때 썩은 부위를 면도칼로 도려내고 테라마이신 가루를 묻혀준다. 수분을 좋아하므로 화분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아파트의 거실에 독립적으로 배치하거나 식물 식재면적이 작으므로 실내조경용으로 좋다.
월동온도는 15℃로 추위에 약하다.




스킨답서스 (Scindapsus)
영명으로는 포토스 (Pothos)라고 불리우며 덩굴류 식물의 대명사격인 화초이다.
남미 원산의 이 식물은 지주를 이용하여 세로로 길러진 것은 잎이 넓고 코너장식이나 벽면장식에 알맞으며, 매달기용 화분에 심겨진 것은 입체적인 화분배치에 사용하거나 장식장 위에 놓아 덩굴이 아래로 늘어지도록 가꾼다.
음지에 아주 강하여 실내 어느곳이나 배치 가능하며 특히 주방의 장식에 알맞다. 물속에서도 뿌리가 잘 내려 수경재배용으로도 이용된다.
월동온도 10 ℃ 내외이며, 삽목, 취목 등 번식이 쉽다.





아이비 (Ivy : hedera)
학창 시절의 오헨리 작품 '마지막 잎새'의 등장 식물로 우리의 담쟁이와 비슷하게 따뜻한 지역에서 이용되는 식물이다.
실내 정원의 지피용, 매달기 화분용 등 다양하게 이용되는 이 식물은 생육이 매우 강하여 웬만한 가정에서 계속 늘어나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추위에 강하며, 수분을 좋아하나 건조에도 강하다. 가정에서는 겨울보다 여름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데, 고온기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지않으면 뿌리의 질식으로 식물이 시들게 되므로 주의한다



관엽식물

▶ 가정에서 제일 많이 키우는 화분식물로서 종류도 다양하고 집안의 환경과 정서를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키우는 재미를 오랫동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화초의 일종이다.
꽃보다는 주로 잎의 모양과 자라는 과정이 관상가치가 높은 화초이기 때문에 어린식물에서부터 물주기ㆍ비료주기ㆍ모양다듬기 등 취미원예의 경험을 쌓는 대상으로서 생명체를 아끼고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게된다.
흔히 키우는 관엽식물로는 고무나무, 군자란, 관음죽, 야자류, 몬스테라, 양치식물류, 종려죽, 안스리움, 아나나스류, 드라세나류, 마란타류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의 희귀한 식물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

㉠ 온도와 광선

▶ 식물의 원산지에 따라 필요로하는 온도와 광선의 양이 다르다.
우리의 환경에 적응하여 어느정도 순화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성질은 변하지않기 때문에 식물별 특성을 살려 적당한 환경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본적인 재배법이다.
열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식물은 겨울철에 난방에 유의해야하며 음지에 살아서 햇빛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식물은 여름철 강한 광선에 약하므로 반음지나 차광하에서 재배해야 한다.

㉡ 습기와 물주기

▶ 거의 모든 관엽식물은 공중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것이 잘 기르는 요점이다.
특히 겨울철의 실내에서는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하며 습도유지 조치를 취해야한다.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은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습도유지 방법일 것이다.
물주기는 화분이 거의 마른 후에 주는것을 원칙으로 하되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주는것은 해롭다.
화분 윗 흙이 마른 후에 화분의 밑구멍으로 물이 조금 비칠 정도로 흠뻑준다.
너무 많이주어 밑으로 물이 많이 흐르면 화분 내 토양의 비료분이 흘러내려서 좋지않다.







칼라테아

잎은 심장 모양의 달걀형이고 잎몸이 잎자루의 길이와 비슷하며 밝고 연한 녹색이고 옆으로 줄이 진다.이와 비슷한 종류로 마란타(Marant bicolor)가 있는데, 잎은 뭉쳐나고, 잎 표면은 녹색을 띤 흰색이며 자주색 무늬가 있고, 잎 뒷면은 연한 자주색이다.





베고니아

예로부터 관엽식물(觀葉植物)로 애용하였으며 많은 개량 품종이 있다.
① 구근종:비늘줄기 또는 덩이줄기가 있는 종류이다. 꽃은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핀다.
② 근경종:뿌리줄기가 지면을 벋어가거나 기어올라가는 종류이다. 곧게 서는 종류가 있으며 여름에 아름다운 잎을 즐길 수 있는 렉스베고니아(B. rex)가 이에 속한다.
③ 섬근종:뿌리줄기가 작거나 없고 뿌리가 돋으며 초본성인 것과 목질화한 관목상(灌木狀)인 것이 있다. 사철베고니아(B. semperflorens) 같은 것이 이에 속하며 꽃과 잎을 관상한다. 눈꽂이 또는 잎꽂이로 번식한다.





포인세티아 [poinsettia]

홍성목(紅星木)이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온실에서 기르고 있다. 가지는 위에서 갈라지며 굵다. 높이 30cm 정도까지 자란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다.

알고 키우면 더 재밌다!



실내에서 키우면 좋을 화초 고르기

식물에 대해 잘 아는 것이 화초 가꾸기의 첫걸음. 정확한 이름과 함께 원산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의 원산지를 알면 그 식물이 습한 곳을 좋아하는지, 그늘을 좋아하는지, 햇볕을 좋아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어 놓는 장소와 물주기 등에서 실수 하지 않는다.



페페(페페로미아)

브라질이 원산지인 페페로미아는 추위에 약한 편이고 높은 습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쉬우니 주의할 것. 내성이 강해 햇볕이 약간 부족해도 잘 자라는 편. 여름철 물은 하루에 두 번, 겨울철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게 좋다.


호야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추위에도 강한 편. 밝은 그늘을 좋아해 한여름에는 빛을 30~40% 정도 가려준다. 매달기 화분이나 버팀목을 세우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줄기를 자주 잘라주는 것이 예쁘고 꽃은 6~9월에 핀다. 오래된 줄기에서 꽃이 더 잘핀다.


싱고니움.

원산지는 브라질로 잎 모양 화살촉처럼 생긴 덩굴성 식물. 햇빛을 좋아하므로 밝은 곳에 둔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해 화장실에 놓으면 좋다. 공기 중의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다. 환경적응력이 빨라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올 땐 수초로 이용되기도 했다.


산세베리아

지독하게 게으른 사람도 키울 수 있다는 식물. 생명력이 강해 겨울철에는 한달에 한번만 물을 줘도 잘 자란다. 공기청정효과가 탁월해 새집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특효약. 분갈이는 3년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에 너무 물이 많으면 잎이 누렇게 변한다.


아이비

넝쿨 식물로 햇빛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그래도 5월~10월 중순까지는 베란다나 야외에 두면 더 잘 자란다. 행잉 바스켓용으로 많이 이용하며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실내용으로 그만. 물은 하루에 한번 주면 잘 자란다.


푸미나

응달에서도 잘 자라는 잎이 작은 넝쿨 식물. 습하고 빛이 없는 화장실에 잘 어울린다. 가끔 한번씩만 약한 빛을 쐬어주면 좋다. 여름엔 물을 듬뿍 주고겨울엔 거의 주지 않는다. 1년 정도 키우면 흙에서 자라 올라온 듯한 자연스러운 넝쿨을 만든다.


캔들(캔들플랜트)

따가운 햇빛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한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고 어느 정도 습도가 유지되는 반그늘에서 키운다. 너무 어두우면 캔들의 매력인 솜털이 줄어들고 무늬도 퇴색되므로 주의할 것. 겨울에는 낮은 온도를 유지시켜주어야 이듬해 봄에 풍성하게 자라날 수 있다고.


관음죽

야자나무 중 가장 작은 수종인 관음죽은 중후하고 동양적인 멋을 풍긴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키우는 편이 좋으며 물은 3,4일에 한 번이 적당하다. 암모니아를 잘 흡수해 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잘 자란다. 6월엔 작고 노란 꽃을 피운다.


율마

유럽에서 오일 채취나 원예치료에도 쓰이고 있으며, 주변의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실내공기 정화에 매우 좋다. 머리를 맑게 해주므로 사무실 한켠에 놓아두어도 좋다. 햇빛을 좋아하며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흙이 마르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스파티필룸

스파티필룸은 유해가스를 잘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다. 특히 아세톤이나 이산화탄소를 쑥쑥 빨아들여 보일러실 앞에 놓으면 공기가 쾌적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록성 관엽식물로, 최근시장에 나온 변종들은 꽃을 피우기도 한다. 밝은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가랑코에

아프리카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줄기나 잎에 수분을 저장해놓으므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잘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수. 받힘 접시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강, 노랑, 핑크색들의 꽃을 피워 예쁘다.


남천

남천은 여름에 꽃을 피우는 화초로 가을에는 빨갛고 예쁜 열매를 맺는다. 열매와 줄기는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3개씩 모여서 나는 잎이 특징으로 잎은 가을에 물들어가기 시작해 겨울에는 빨간색을 유지한다. 따라서 남천을 울타리용으로 심으면 멋스럽고 아름답다.


프리뮬라 쥬리안

그냥 쥬리안으로, 앵초 또는 취란화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햇빛을 좋아하며 추위에 강하다. 꽃이 시들면 시든 꽃을 바로 따주는 것이 좋다. 개화기가 길며, 다양한 컬러의 꽃이 있어 한데 모아서 키우면 예쁘다.


테이블 야자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한여름에는 직사광선에 내 놓지 않는다. 또 강한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조와 과습 모두 잘 견디는 강한 식물로 화초를 잘 모르는 사람도 관리하기쉽다. 페인트, 니스, 본드 등에서 나오는 화학적 유독가스를 빨아들여 새집 증후군에 좋다.



Part 2.한번만 직접 해보면 두 번째는 쉽다




실전! 화초 가꾸기
무조건 화분을 사다가 하루에 한번 물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화초가 원하는 양의 물을 주고 살 만한 적당한 장소에 놓아주며, 비료주는 시기, 분갈이하는 시기까지 꼼꼼히 챙겨주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화분심기와 관리 요령까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


과제 1 화초는 어디에 놓을까

통풍: 너무 강한 바람은 피하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야 병충해를 예방 할 수 있다.

습도: 너무 습한 장소는 좋지 않다. 식물은 약간 건조한 듯한 장소를 좋아하지만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식물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햇빛: 햇빛은 식물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 하지만 식물마다 좋아하는 태양빛의 강도가 다르므로 양지, 밝은 그늘, 반그늘,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을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 온도: 온도 역시 중요한데, 추위와 더위를 견디는 최대한의 온도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겨울철에는 찬바람이 직접 닫지 않는 남향 창가 아래 등이 화분을 두기 좋은 장소이고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곳이 좋다.


과제2 올바른 물주기 법은

기본 물주기 방법: 화분이 건조하다 싶으면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듬뿍 물을 준다. 하지만 화분의 흙이 항상 젖어 있을 정도로 물을 주는 것은 금물. 화분이 젖어있으면 뿌리가 물을 빨아들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적응능력이 떨어지며, 화분속에 물이 고여 있을 경우 산소가 부족해 뿌리가 호흡을 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주지 않도록 한다.
여름철 물주기: 식물이 광합성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에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물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시들었다 싶으면 언제든지 물을 준다. 또, 해가 질 무렵에 식물은 물론 식물 주변에도 물을 뿌려주어 열기를 식혀주면 식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
겨울철 물주기: 겨울에는 식물이 활동을 쉬기 때문에 몇일에 한번씩 물을 주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건조해 졌다 싶으면 물을 주어도 좋다. 되도록 따뜻한 날에 주고 오후 늦게 물을 주는 것은 피하는데, 화분안에 물이 고여 있으면 밤 새 화분속이 얼어 식물에게 좋지 않다.
장시간 집을 비울 때 물주기: 장시간 집을 비워둘 경우 작은 화분은 흙속 수분이 적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므로 큰 화분에 작은 화분을 담고 큰 화분 안에 물을 뜩 준다.
식물이 죽어갈 때 물주기 : 그늘로 화분을 옮겨 화초 위에서 물을 듬뿍 뿌려준다. 그 후 물을 흠뻑 적인 타월이나 신문지로 화분 전체를 감싼 다음 랩이나 비닐봉투를 씌워 수분 증발을 막는다. 30분~1시간 뒤 이미 말라버린 부분은 잘라낸다.


과제3 토양 고르기

토양의 종류:

적옥토-통기성과 배수성이 좋은 기본 토양.

생명토-검고 찰기가 있는 검정색 점토질 토양. 이끼볼을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마사토-통기성과 배수성이 좋고 적옥토와 혼합하여 야생초나 분재를 심을 때 사용한다.

수태-습지대에 사는 물이끼를 건조시킨 것으로 보수성과 통기성이 풍부해 다량의 물을 흡수한다.

화분자갈-물 빠짐이 좋도록 화분 바닥에 까는 토양.


과제4 비료 주기

비료는 봄과 가을에 주는 것이 좋다. 식물이 왕성하게 자라고 있을 때에 영양이 가장 많이 필요하기 때문. 4~6월에 한번, 9월 중순~10월중순에 한번정도가 적당하다. 단, 열대지방의 관엽식물일 경우는 5~9월 사이에 준다.


과제 5 분갈이 하기

몇 년동안 같은 화분에서 화초를 키우면 물을 주어도 잘 스며들지 않고 잎 색이 나빠지고 잘 자라지 않는다. 이것은 화분안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노폐물과 비료성분의 가스가 축적되어 병해충이 서식하기 때문. 분갈이 시기는 봄에 새싹이 나오기 직전이나 초가을이 가장 좋다. 분갈이를 한 후에는 새로운 싹이 자랄때까지 바람을 직접 맞지 않는 밝은 그늘에 두고 키운다.


1 새 화분 바닥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물빠짐 망을 깔고 철사를 십자로 끼워 넣는다.

2 화분 자갈을 화분의 1/5까지 채워 넣는다

3 식물의 뿌리에 묻은 흙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너무 자란 뿌리는 가위로 잘라낸다.

4 ③의 식물을 새 화분에 넣고 균형을 잡는다. 철사를 교차시켜 비틀어 화초를 고정 시킨 후 남은 철사는 가위로 자른다

5 흙을 넣은 뒤 뿌리와 뿌리사이, 뿌리와 흙 사이를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찔러주며 빈틈없이 흙을 메운다.

6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듬뿍 준 뒤 취향에 따라 이끼를 펼쳐 붙인다.




대형 화초 판매지

동네 꽃가게 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품목을 구비하고 있는 대형 꽃시장. 다양한 종류의 흙이나 분갈이에 필요한 도구, 화분 등을 한 곳에서 구입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양재동 화훼시장
생화를 비롯해 분화, 묘목, 씨앗, 정원용품 등 없는 게 없는 꽃 백화점. 화훼 공판장과 나란히 있고 여러 개의 하우스로 이루어져 이용이 편리하다. 가격도 시중가보다 20~30%나 저렴해 작은 화분은 최소 5백 원부터 3천원대면 구입할 수 있고 인테리어 소품도 저렴하다. 바로 옆에는 양재천과 시민의 숲이 있고 청계산도 10분 거리밖에 안 돼 일일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주차가능.
위치 양재역에서 성남 방면으로 1km 오른편에 위치

영업시간 생화 상가 (평일 오전 1시~오후 3시, 토요일 낮 12시까지), 그 외 상가 (오전 9시~오후 7시), 매주 일요일 휴무.

문의 생화상가(02-579-8352), 분화 매장(02-578-3177), 자재상가(02-577-3900)
강남 꽃 상가

대해 빌딩에 위치한 강남 꽃 상가는 층마다 다루는 취급품목과 영업시간이 다르다. 지하에서는 생화, 2층은 꽃바구니, 화환, 동,서양란, 화분 등을 팔며 5층은 조화와 인조목 유리, 도자기, 리본, 양초, 수반 등 꽃꽂이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다.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대는 일반 꽃 소매점보다 40%정도 저렴하다. 주차는 불가능.
위치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 역 신세계백화점 옆 대해빌딩

영업시간 지하층(오전 1시~ 오후 1시) 2층(오전 6시~ 오후 8시) 5층(자정~ 오후 4시)

문의 595-0306
남대문 대도 꽃 상가

남대문시장 중심에 있는 대도 꽃 상가는 1960년대부터 영업하고 있다. 다른 여러 종류의 시장과 함께 위치해있기 때문에 다양한 쇼핑이 가능하고, 도매가 아닌 소매로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가격대는 일반 꽃가게 보다 저렴한 편이며 화분은 3천~4천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1천여 평 규모에 2백여 개의 꽃가게가 몰려 있고 주차는 불가능하다.
위치 회현역에서 80m거리, 남대문 대도상가내에 위치.

영업시간 평일(오전4시~오후4시) 공휴일(오후1시~오후4시) 일요일 휴무

문의 752-1973
진양 꽃 도매상가

꽃바구니 화환 등을 주문 제작해주는 가게들이 많은 것이 특징. 가격대는 그 날 그 날의 물량이나 수요, 심지어 시간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반면 소매와 도매 사이에는 거의 가격차가 없어 소매로 구입한다고 해도 손해 보지 않는다. 작은 화분은 최소 1천 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화분은 1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월, 수, 금요일에 싱싱한 꽃들이 많이 들어오니 그 때 가면 좋은 꽃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주차는 가능하다.
위치 찾아가는 길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하차 대한극장 맞은편

영업시간 오전7시~ 오후 7시. 휴일은 점포마다 다름

문의 대표전화번호 2272-8413
경기 화훼농협 플라워마트 - 고양시 일산선 대화역 부근 고양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에 위치.

서서울 화훼단지 -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에 위치. 전철 7호선 광명역에서 내려 버스로 가거나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로 나온다.

인천 서구지역 화훼단지 - 인천 서구 공촌, 연희동 일대에 위치한다.




Part 3. 화초가 옷을 갈아입는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시킨 화초꾸밈

같은 화초라도 어떤 모양의 화분에 심느냐, 그리고 어떤 장소에 놓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모아심기와 이끼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형시킨 화초를 즐겨보자.
식탁 위 센터피스 이끼볼

화분에 화초를 심는 대신 이끼볼을 만들어 보자. 폭신한 느낌의 이끼가 지닌 부드러운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즐겨보자. 화분이 아닌 이끼볼이라면 식탁 위 센터피스로도 대환영이다.
재료: 생명토, 수태(백태), 경질적 옥토, 와이어 플랜트, 이끼, 완효성 비료, 장갑, 나무젓가락, 검은 무명실, 가위
만들기

1 생명토: 수태: 경질적 옥토의 비율을 5:3:2로 혼합하여 물을 조금 넣어가며 충분히 반죽한 뒤 몇 개의 덩어리로 나누어 놓는다.

2 반죽을 5mm두께로 넓게 빚은 다음 손바닥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완료성 비료를 몇알 올려 놓는다

3 와이어 플랜트의 뿌리 부분에 반죽한 흙을 감싸듯이 붙이고 둥근 모양이 되도록 다듬는다.

4 넓은 이끼부터 붙이고 빈 공간에 작은 이끼를 채워 넣는다. 이끼가 생명토에 잘 붙도록 세심하게 눌러주는 것이 중요.

5 이끼를 둥글게 붙인 뒤 볼에 검은 실을 둘둘 돌려 감는다. 이때 실을 반드시 사선으로 비스듬히 감아야 예쁜 공모양이 된다. 실 끝은 잘라 이끼 볼 속으로 밀어 넣는다.

6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이끼볼에 묻은 오염물을 살살 씻어내면서 미끼볼 속까지 물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담근다. 물이 다 빠지면 접시에 담아 장식한다.



유리병안의 화초

물빠짐이 필요없는 하이드로볼을 이용해서 화초를 유리그릇에 심어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연출한다. 흙을 사용하지 않아 집안이 더러워지지 않는다.
재료: 남천, 선인장, 유리용기, 하이드로볼, 나무젓가락, 숟가락, 이온교환수지영양제, 소쿠리, 넓은 그릇, 장갑
만들기

1 하이드로볼을 소쿠리에 담아 물로 깨끗이 씻고, 유리그릇 바닥에 이온교환수지영양제를 넣는다.

2 유리그릇 1/2 까지 하이드로볼을 채워 넣는다.

3 물을 좋아하는 식물부터 깊게 심는데,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눌러가며 뿌리와 하이드로볼 사이의 공간을 메꾸어 고정시킨다.

4 뿌리가 얕게 내려도 되는 선인장을 가장 나중에 심고 하이드로볼이 흩어지기 쉬우므로 숟가락으로 떠 넣어가며 심는다.

5 물을 용기의 1/5까지 넣는다. 물은 화분 바닥의 물이 완전히 말랐을 때 다시 부어주면 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밝은 그늘에 둔다.



모아심기로 즐기는 소박한 사치

초라한 화초들을 모아 화분에 한가득 채우는 모아심기로 화려한 느낌을 즐기자. 방향이나 모양을 자유자재로 심을 수 있어 심는 즐거움도 크다. 식물의 잎사귀 모양이나 높이를 다른 것으로 섞어 심으면 더 매력적인 화분이 된다.
재료 화분자갈, 배양토(경질적옥토 : 마사토 7:3의 비율로 혼합한 것). 화분 바닥 망, 화장토 혹은 이끼, 관음죽, 푸미라, 나무젓가락, 가위
만들기

1 키가 큰 식물과 늦은 식물, 그리고 꽃 한종류와 낮은 화분을 준비한다.

2 화분 바닥에 망을 깔고 물이 잘 빠지도록 화분 자갈을 깐다.

3 식물의 뿌리를 꺼내어 흙을 잘 털어 낸다. 긴 뿌리는 가위로 잘라서 다듬는다.

4 키가 큰 식물은 뒤에, 낮은 식물은 앞에 배치하고 비료를 혼합하여 만든 배양토를 화분 가득히 넣는다.

5 나무 젓가락으로 빈 공간에 배양토를 빈틈없이 메꾼 뒤 표면을 손으로 누르면서 평평하게 정리한 뒤 화장토나 이끼를 덮어서 마무리한다.








Part 4. 어디에 어떻게 놓으면 좋을까?


적재적소 화초 장식법



집안에서 각각의 화초와 궁합이 잘 맞는 장소를 찾아보고 그 꾸밈법까지 알아보자. 집 안에 들인 화초는 늘 그 자리에 두는 것 보다 물을 줄 때 베란다로 잠시 가져갔다가 다시 집 안으로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공간을 구분하는 화초 파티션

거실과 부엌, 현관과 거실을 구분하는 파티션에 화초를 활용하면 좋다. 울타리 모양의 파티션에 굵은 철사로 S자 모양의 고리를 만들어 화분을 고정시킨다. 꼭 파티션이 아니더라도 낮은 사다리나 미니 테이블 등에 화초를 올려놓아도 좋다. 이때 화분의 크기나 높이가 제각기 다른 것이 리듬감이 느껴져 단조롭지 않다. 어두운 곳이라면 그늘에도 잘 자라는 스킨답서스나 파키, 아디안 텀 등을 고른다.
거실에 생긴 미니정원

넓고 큰 바구니에 자잘한 화분을 모아 넣어 하나의 화분처럼 깔끔하게 코디했다. 꽃 핀 화초를 가운데 모아 두고 나뭇잎 화분을 바깥으로 두어 코디하면 바구니 전체가 하나의 꽃 같은 느낌이 든다. 거실 바닥에 놓으면 집안에 미니 정원이 완성된다. 단, 요즘 아파트의 방바닥은 매우 뜨거우므로 열기에 약한 식물은 피한다. 아겔라탐, 토우센카, 아스탐, 맨드라미, 사루비아, 백일홍, 페츄니아, 마리골드 등이 좋다.
넝쿨 식물은 높은 곳에

호야, 자스민, 시계 꽃, 스테파노티스, 에피프렘넘등 실내용 넝쿨 화초는 되도록 높은 곳에 둔다. 빈 새장에 담아 천정에 걸면 인테리어 효과가 좋고, 높은 서랍장 위나 책꽃이 맨 윗칸 정도가 적당하다.



수분을 좋아하는 화초는 욕실에

삭막한 욕실을 싱그럽게 꾸미는데 녹색 식물은 필수 아이템. 아나나스, 관음죽, 베고니아, 세인트 폴리아 등 이파리가 넓고 큰 종류는 수분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건조한 방 안 보다는 습기가 많은 욕실에 두어 수분을 많이 흡수하도록 한다. 단, 욕실에 화분을 둘 경우에는 뿌리가 상할 수 있으므로 물은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공기 정화기능이있는 화분은 침대 옆에

식물도 숨을 쉬기 때문에 산소를 들이마사고 이산화탄소를 내 뿜는다. 따라서 침실에 화분을 많이 두는 것이 그다지 좋지 않다. 요즘 새집 증후군에 효과가 있으며, 공기 정화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물인 산세베리아를 비롯 펜다, 테이블 야자, 안시리움 등 공기정화기능이 있는 식물은 머리맡에 두고 자도 무방하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을 주방 창가에

창가에 둔 미니 허브 화분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또 주방은 조리 할 때 온도가 높아지고통풍이 잘되며 햇빛이 달 드는 등 화초가 잘 자라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베고니아, 세인트 폴리아, 프리뮬러, 콜레우스, 테이블야자, 드라세나 등이 키우기 좋은 장소. 단, 창틈은 바람이 많이 들어와 온도차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동안 번번이 화초 가꾸기에 실패했다면, 올봄에는 원예 전문가의 조언을 참조해보자. 화초를 싱싱하게 기르는 방법부터 실내에서 멋진 화단 꾸미는 요령까지, 초보자도 성공하는 ‘셀프 가드닝’ 어드바이스.

하루에 한 번씩 꼬박꼬박 물을 주는데, 꽃이 떨어지거나 뿌리가 썩어 버려요.
무조건 매일 물을 주기보다 식물의 특성에 따라 물 주는 주기를 달리해야 돼요. 선인장, 카랑코에, 알로에 등의 다육식물은 물 주는 주기가 주 1회~격주 1회 정도로 길지만, 잎이 크고 부드럽거나 키가 큰 화초, 시페루스 등 열대우림 지대가 원산지인 화초, 꽃이 핀 아잘레아와 고사리과 식물 등은 주 2~3회 정도로 물을 주는 게 좋아요. 또한 넓은 화분에 심은 화초가 좁은 화분에 심은 화초보다 물을 많이 먹고, 흙화분에 심은 화초는 플라스틱이나 유리, 철제로 된 화분에 심은 화초보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해요.

식물에 주는 물은 깨끗할수록 좋고, 수돗물은 염소 성분이 식물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물을 받아 하루쯤 두었다가 유해 성분을 가라앉힌 뒤 주도록 하세요. 또 강하게 물을 뿜어내는 물뿌리개를 사용하면 흙이 딱딱하게 굳어버리므로 부드럽게 분사되는 것을 사용하세요.

봄이나 여름에는 건조한 겨울철에 비해 식물이 활발하게 자라므로 자주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하고, 또한 잎에 물을 주어 공중 습도를 높이면서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것도 중요하죠. 그러나 한낮에 물을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고, 외부 식물의 경우 물방울이 렌즈 역할을 해서 잎을 태울 염려가 있으므로 아침이나 해질 무렵에 물을 주는 게 좋아요. 흙의 수분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면 엄지손가락으로 흙을 만져보는 것도 방법인데, 흙이 묻어나지 않으면 물을 줄 때가 되었다는 신호랍니다.



물을 적게 주어도 된다기에 선인장을 사다 키우는데, 마르거나 썩고 의외로 기르기가 쉽지 않아요.
선인장의 경우 게으른 사람이 키우기에 ‘딱’이라고 말할 정도로 물을 아주 드물게 줘도 잘 크는 식물이죠. 그러나 의외로 죽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햇빛, 통풍과 관련이 있어요. 선인장은 봄과 여름에는 햇빛이 잘 들고 따뜻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6~12℃ 정도로 서늘하면서 역시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해요. 선인장은 물을 적게 먹는다고 해서 찔끔찔끔 주는 경우가 많은데, 봄과 여름에는 4주에 한 번씩 비료 섞은 물을 흠뻑 주거나 아예 물에 담갔다가 꺼내고, 겨울에는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물도 제때 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는데 화초가 잘 자라지 않아요.
가정에서는 대부분 비료 주는 것에 소홀한 편인데, 이는 물주기, 분갈이 등과 함께 화초 가꾸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랍니다. 관엽식물, 화초 등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비료도 달라지는데, 한꺼번에 많이 주는 것보다 조금씩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좋아요. 새로운 잎이 계속 나오면 그만큼 생장이 왕성한 것이므로 비료도 부족하지 않게 줘야 하죠. 온도가 낮아지는 겨울에는 비료 주기를 삼가고, 더 이상 새로운 잎이나 눈이 나오지 않으면 충실기에 들어섰거나 꽃을 피울 준비를 하는 것이므로 비료의 양도 서서히 줄이면 된답니다.

원예용품점 등에서 판매하는 무기질 비료는 식물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으로, 냄새가 없으며 보기에도 깨끗한 것이 장점이에요. 종류는 액체, 분말, 고형의 3가지 타입이 있는데, 고형 비료는 흙 위에 올려놓아 물을 줄 때마다 서서히 흙속에 스며들게 하는 것으로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데, 생장기에 사용하면 좋죠. 또 액체 비료는 화초를 키우는 사이사이에 한 번씩 주는데, 표시돼 있는 희석 농도보다 조금 약하게 주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분말 비료는 물에 녹여 사용하는 것으로 효과가 빠른 대신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자주 주어야 하는 것이 단점이죠.



물을 너무 많이 준 것도 아닌데, 화초에서 썩은 냄새가 나요.
햇빛을 잘 보지 못했거나 통풍이 잘 안 되는 흙을 사용했을 때 화초가 잘 썩게 되죠. 물을 꾸준히 적정량을 주더라도 빛의 양이 모자라고 배수가 잘 안 되는 흙을 사용했을 때는 물이 적절하게 증발되지 않고 고여서 화초의 뿌리를 썩게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어도 화초가 썩었다면 흙을 올바르게 사용하였는지 살펴보세요. 화초에 따라 주어야 할 비료가 다르듯이 흙도 마찬가지죠. 대부분의 실내용 화초는 화원에서 일반 화분흙이라고 판매하는 배양토를 사서 심는데, 식물에 따라 토양을 알맞게 배합하여 사용하는 게 좋아요. 아나나스류나 구근류는 이끼로만 심어도 되고, 선인장은 배수가 잘 되는 모래나 통기성이 매우 좋은 알갱이 흙에, 습지 식물은 점질토에 심는 것이 좋지요. 실내 식물은 깨끗하고 가벼우며 운반하기 편하게 포장된 인공 토양을 사용하는데, 질석·피트모스·퍼라이트를 4:3:3의 비율로 혼합해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답니다. 정원에서 사용하는 흙은 밭흙과 부엽토를 반반씩 섞거나, 밭흙·부엽토·모래를 4:3:3의 비율로 배합하면 이상적이랍니다.





분갈이를 했더니, 잘 자라던 화초가 생기를 잃었어요.
분갈이는 4~5월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햇빛이 쨍쨍한 날보다는 흐린 날 하는 것이 건조를 방지할 수 있어 몸살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분갈이를 한 다음에는 물을 충분히 주어야 나무가 생기를 잃지 않으며, 반그늘에 화분을 두어 건조와 탈수를 예방하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이끼를 덮어주어야 해요. 물에 적신 매트나 신문지를 화분 밑에 깔아주는 것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분갈이 요령
1* 지름이 4cm 더 큰 새 화분과 화분에 맞는 화분 받침, 분갈이용 흙, 유기 비료나 알갱이 흙을 준비한다.
2* 우선 손으로 화초 밑동을 잡고 흙 표면에 손을 고정한 채 화분을 돌려 화초를 빼낸다.
3* 엉켜 있는 뿌리를 헤쳐 길게 뻗은 뿌리는 칼로 2~3cm 정도 자른다. 화분흙의 물이 잘 빠지고 공기도 잘 통하도록 알갱이 흙을 화분 맨 아래에 깔아 배수층을 만들고, 2~3cm 두께로 화분흙을 넣는다.
4* ②의 화초를 새 화분의 중앙에 놓는다. 화초의 뿌리 부분과 화분 안쪽 벽 사이는 2cm 정도 띄우고 이 공간에 흙을 골고루 채워 넣는다. 채워 넣는 중간 중간에 흙을 꼭꼭 눌러 다진다. 흙 표면은 화분보다 1~2cm 낮아야 한다.
5* 옮겨심기가 끝나면 물을 흘러넘치도록 흠뻑 주고 화분에 고인 물은 저절로 빠져나가도록 그냥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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